프랑스 자유여행 첫날 - 처음 먹은 프랑스 파리 음식들
휴....첫날부터 개고생하고...
드디어~ 레스토랑으로 고고고.....
멀리갈수는 없고, ibis 호텔 바로 맞은편의 레스토랑에 들어갔습니다.
계란 샐러드.
계란을 익혀서 간을 하고...야채샐러드와 함께나오는...
이름 모를 음식~
저는 맛있었는데...우리 마누라는 맛없다고...ㅎ
스테이크는 한국과 별반 다를바 없습니다.
단...가격은 훨씬 비싸다는 거....헉....20유로 정도 했던듯....
거의 3만원 가격했네요...ㅎ
요 소스 참 맛났는데...
감자튀김 찍어먹는 마늘소스였습니다.
이 빠게트는...
그리고...한가지....말씀드릴건...
우리 부부가 서로 확신한건...
여행 책자에는 프랑스 빠게트는 한국것과 달라 겉은 빠삭하고
속은 맛있다...부드럽고....
한국 것이 더 맛있습니다...ㅎ
맥주...별다를것 없습니다....
걍 똑같은 쌩맥주...그냥 비쌈~~~ㅋ
헌데...분위기야 뭐...빠리 분위기 나긴 나던...
파리에서의 첫날은 저녁 8시 정도에 도착하여....
1시간 정도 헤메다 겨우겨우~
호텔 찾아 들어갔습니다.
짐두고 식사하고...이 날은 일찍 잠 들었네요. ㅎㅎ
내일부터 시작될.....파리에서의 일정들을 생각하며~~~~
'국내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리여행 2일차 - 세계 3대 박물관 루브르 박물관 (48) | 2013.04.14 |
---|---|
파리여행 둘째날 - 루브르 박물관 가는길 (18) | 2013.04.03 |
프랑스 자유여행 둘째날 - 베르시역 ibis 호텔 (70) | 2013.03.28 |
파리여행, 영국항공 후기 및 비행기 경유하는법(1) (46) | 2013.03.07 |
유럽여행 중, 프랑스 파리 자유여행을 추천하는 이유??? (46) | 2013.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