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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자유여행 첫날 - 처음 먹은 프랑스 파리 음식들

 

 

휴....첫날부터 개고생하고...

드디어~ 레스토랑으로 고고고.....

 

멀리갈수는 없고, ibis 호텔 바로 맞은편의 레스토랑에 들어갔습니다.

 

 

 

 

계란 샐러드.

 

계란을 익혀서 간을 하고...야채샐러드와 함께나오는...

이름 모를 음식~

 

저는 맛있었는데...우리 마누라는 맛없다고...ㅎ

 

 

 

스테이크는 한국과 별반 다를바 없습니다.

단...가격은 훨씬 비싸다는 거....헉....20유로 정도 했던듯....

 

거의 3만원 가격했네요...ㅎ

 

 

 

 

요 소스 참 맛났는데...

감자튀김 찍어먹는 마늘소스였습니다.

 

 

 

 

 

이 빠게트는...

 

그리고...한가지....말씀드릴건...

우리 부부가 서로 확신한건...

 

여행 책자에는 프랑스 빠게트는 한국것과 달라 겉은 빠삭하고

속은 맛있다...부드럽고....

 

한국 것이 더 맛있습니다...ㅎ

 

 

 

 

 

맥주...별다를것 없습니다....

걍 똑같은 쌩맥주...그냥 비쌈~~~ㅋ

 

헌데...분위기야 뭐...빠리 분위기 나긴 나던...

 

 

 

 

 

 

파리에서의 첫날은 저녁 8시 정도에 도착하여....

1시간 정도 헤메다 겨우겨우~

 

호텔 찾아 들어갔습니다.

 

짐두고 식사하고...이 날은 일찍 잠 들었네요. ㅎㅎ

 

내일부터 시작될.....파리에서의 일정들을 생각하며~~~~

Posted by 도도한 피터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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