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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여행 둘째날 - 루브르 박물관 가는길

 

 

파리여행 둘째날은...루브르 박물관 가는 여정을 잡았습니다.

오전에는 루브르 박물관을 갔다가....

오후에는 다른 곳을 들르기로 했지요.

 

ibis호텔의 조식을 먼저 먹고...출발하기로 했습니다.

 

 

 

으윽...어떻게 된것이 조식이 거의 맨날 똑같을수가...걍 빵 부페 입니다 ㅎㅎ

 

일주일 내내...이것만 먹었다는...

 

 

 

 

 

아침을 먹고 식후땡...담배 한대 태우러 갑니다.

이 필립모리스가 6.5유로...무려 1만원 가까이 합니다.

 

 

 

 

아껴피자....담배....ㅠㅜ

한대에 500원 짜리여.....

 

 

 

 

 

지하철을 타러 내려갑니다.

 

 

 

 

 

 

사람 참 빠글빠글....

파리 지하철은 좀 쫍습니다.

 

 

 

 

 

 

많이 들으셨겠지만 파리 지하철은 눌러야 열립니다.

자동으로 열리는 곳도 있고...눌러여 열리는 곳도 있고....

 

 

 

 

 

 

앗 저멀리.....

 

 

 

 

금발의 프랑스 미녀 아줌마가....

 

 

 

 

 

 

sortie

 

출구입니다.

제일 많이 본 단어...솔티....

 

 

 

 

 

저희는 7호선을 갈아타러 갑니다.

환승하는 것은 한국이나 파리나 다 비슷비슷...

한번 타보면 다 압니다...ㅎ

 

 

 

 

 

 

 

걍...방향따라 가기만 하면 됩니다.

 

 

 

 

파리는 출구에서 표를 낼 필요가 없습니다.

요 출입구를 타고...나가기만 하면 끝!!

 

 

 

 

뭐 딱보면 알겠죠....뮤지...듀 루브르~~~~

말로만 듣던 루브르 박물관....모나리자 보러 고고...

 

 

 

Posted by 도도한 피터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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