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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자유여행 둘째날 - 베르시역 ibis 호텔

 

 

베르시역 레스토랑에서...저녁 식사하고....

숙소인 ibis 호텔로 들어가기 전에 편의점에 들렀습니다.

 

 

 

 

 

통조림 깔짝깔짝 사고,...

ibis호텔 입성!! 

 

 

 

 

베르시역의 ibis호텔은....

 

베르시(bercy)역 바로 근처에 있습니다.

 

리옹역에서 한정거장 차이네요. 걸어서 10분 정도면 오는 단거리이지만...

저희가 밤에 오느라 무쟈게...고생했네요...ㅠㅜ

 

 

 

 

 

살짝 호텔을 둘러봤습니다.

위에는 식당.

 

걍...깔끔하고 귀엽습니다...

뭐 매일 조식만 먹었네요.

 

중요한건...조식 메뉴의 변함이 없습니다.

맨날 똑같다는...커헉....

 

 

 

 

ibis 호텔은 작은 편입니다.

 

걍...방 하나에 침대 들어가면 딱 들어가는~~~~~~

뭐 그냥 깔끔합니다.

 

그리고 자유여행으로 어차피 온거...방 클 필요도 없고 잠만 자기는 딱 좋습니다 ㅋ

 

 

 

 

 

욕실도 나름 괜찮습니다.

저기 붙어있는 것이,....

 

 

 

 

물비누 입니다.

이걸로 샴푸....몸...다 씻으라고 나와있습니다.

 

 

 

 

헤어드라이기가 마치 벽에 청소기처럼 붙어있습니다.

 

떼기만 하면 바람 나옵니다.

집에 가져가고 싶었다는...

 

 

 

 

화장실은 프랑스식....

근데...막히면 대책이 없습니다.

한번 막혔는데 크린랩으로 손 감싸고 손으로 뚫었다는...ㅠㅜ

 

 

 

 

 

 

콘센트를 준비해가야 하는거 아닌가 싶었는데...

220볼트 다 있더군요.

 

 

 

 

딱히...뭐 주변에 볼건 없었습니다.

 

 

 

 

여튼 겨우겨우 프랑스 제대로 도착!!!

휴...한 시름 덜었습니다.

 

내일부터 제대로...파리여행 시작하기 위해 일찍 잠이듭니다....

 

 

Posted by 도도한 피터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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