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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선풍기나 에어컨이 없으면, 견디기 힘들 정도로

상당히 찌는 듯한 여름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벌써부터 이 정도로 더운데, 나중에 열대야까지 겹쳐지면

얼마나 더 더워지려나 하는 생각에 벌써부터 고민이 되네요... 흡...

 

자, 오늘은 요런 무더운 날씨에 하기에 적합한 다이어트 방법을

공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름하면 떠오르는 과일..!! 여러분은 어떤 과일이 생각나시나요?

저는 바로 수박을 떠올렸는데요..

 

수박은 시원하고 달콤하기 때문에, 여름에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과일 중 하나 입니다.

 

자, 과연 수박으로 어떻게 다이어트를 할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요..!!

 

 

 

 

자, 지금 앞에 부채꼴 모양의 맛있는 수박이 있습니다.

그 수박을 한입 크게 베어 물어봅니다. 상당히 많은 즙이 나오지요.

 

이처럼 수박에는 상당히 많은 수분이 있기 때문에,

혈당지수는 높지만 혈당 부하는 낮은 편입니다.

 

수박의 칼로리는 100g 당 31kcal 정도로 꽤 낮은 편입니다.

 

일단 저칼로리라는 것은, 다이어트에 이용하기 상당히

좋다는 것과 같지요.

 

게다가 다이어트를 하는 중에는 수분이 상당히 많이 있어야 하는데

수분이 많이 있기 때문에, 피부건강에도 상당히 좋습니다.

 

특히 수박에 들어있는 비타민 C와 베타카로틴

피부가 노화되는 것을 방지해주기 때문에, 여성들에게 필수적인

역할을 하는 영양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시트루틴이라는 아미노산이 함유되어 있어

이뇨작용에도 상당히 좋습니다.

 

그래서 몸에 좋지 않는 성분들을 빨리 배출해 주기 때문에

다이어트 하는데도 상당히 도움이 되지요.

 

 

 

 

자, 그렇다면 수박으로 어떻게 다이어트를 하면 될까요?

 

다른 식품들처럼 식전 30분에 수박을 섭취하여 식사량을 조절하여

섭취칼로리를 줄이는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실 다이어트를 하다보면... 특히 원푸드 다이어트를 하다보면

상당히 많은 영양소가 부족할 수 있는데, 식전에 과일을 섭취해주면

영양소도 채워지고 다이어트를 하는데도 상당히 도움이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좀 단 편이라 칼로리가 높을 것 같던 수박이 생각보다

저칼로리인 것을 보고, 많이 놀랐답니다..!!

 

여름동안 식전에 수박을 조금씩 먹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아직 수박이 좀 비싼 편이라 조금 시간이 지난 후에

해보면 좋을 듯 합니다.

 

아예 몰라서 못하는 것보다는, 알고 난 후 실천을 하는 것이

더욱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요..!!

 

 

Posted by 도도한 피터팬
,

귀여운 강아지들을 보면서...

 

 

완전 귀여운 강아지들을 보자니.....

 

멍하니 넋놓고 봤답니다...ㅎ

 

요렇게 작은녀석들도 언젠가는 커서

 

큰 녀석이 되겠지...ㅎ

 

 

 

 

 

 

 

 

 

 

Posted by 도도한 피터팬
,

이제 곧 여름인데....
도도피터는 지금 슬픔의 나날들을 보내고 있답니다..

최근들어 살들이 무쟈게 쪄가면서...
오늘 몸무게를 확인해 보니 84킬로로
요요현상이 왔더군요..ㅠㅜ

매일 술먹고 다니던 터라...
모든게 제탓이지만 왜이리 야속한지..
나의 뱃살이여...




가끔 영화 닌자어쌔신의 비의 몸매를 보면서...
대체 나와 뭐가 다르길래...이넘은 되고 
나는 안될까...이렇게 자책하고 있답니다.

분명히...성공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이 공존하는 이유는...
실상 같은 것을 하더라도 얼마나 꾸준히 하느냐...
그리고 죽을만큼 노력했느냐 아니냐에 따라 성패가 갈린다는 것을 
경험상 알고 있지만, 다이어트는 왜이리 힘든지...

헌데 곰곰히 생각해보면....
간간히 몇개의 이유로 의지가 확~ 무너져 버리는 경우가 있다는 것을 
조금씩 느끼고 있었습니다. 

인생이 하나의 실수로 완전히 훅 가버리듯이 말이지요.





PART. 저녁 6시 이전에는 많이 먹어도 된다?


정말 크게 실수했다고 생각하는것이,...
오후 6시 전에는 아무거나 먹어도 된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특히....커피와 초코렛이 그 첫째였는데.....
이게 운동을 끊임없이 힘들게 할때는
 
괜찮았었는데,
요즘들어 운동을 잘 안갔더니 이게 모두 살로 가더군요!


커피의 경우에는 하루 약 3잔 정도를 마셨는데,
보통 아침에는 2봉지를 쓰고
 
점심에 하나, 저녁에 하나 요렇게 하고....
아침에 초콜릿을 먹는게 너무 습관이 되었던
 
탓일까요?  

 





PART 2   5일동안은 빡세게 운동하고, 주말에는 실컷먹자!!



생각해보니....
주말에는 저도 모르게 기운이 빠져서
아침에 운동을 하다보니.....
점심부터 폭식을 하게 되는 사태가 발생을 하더군요!!


특히 외출하면서 버스정류장 및 친구들 기다리고 하면서
길거리에서 너무 많이
 
주워먹는 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정류장에서 커피 한잔...만나서 술한잔...크헉...

보통 주말 술자리는 새벽까지 이어지듯이....
가장 크게 실패를 부르는 요인이 바로
 


이 주말 술자리가 아니었던듯 싶네요. 크헉....


요요현상의 주범....




PART 3   운동은 만병통치약이다?!!



운동은 다이어트에 있어서 필수 불가결한 것임에는 틀림없지만, 
또다른 실수는...바로 운동만 믿고 식이요법을 지나치게 소홀히 했다는
것입니다.

또한 세끼 모두 거르지 않는것은 맞지만, 
양은 줄이지 않고....먹으니 주말에 이런저런 자리를 
다니다가 주말에 살이 도로 쪄버리는 이런 사태...

운동을 잠시 쉬면 다시 살이 쪄버리죠 헉...


헬스장 관장이 저에게 그러더군요.

"너는 운동은 열심히 하는데 살이 안빠져서 근육이 보이질 않아!!"라고...주륵....

식이요법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깨달은 하루였습니다. 

다이어트는 뭐니뭐니해도...
운동도 중요하지만 식이요법을 절대 빼놓으면 안된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던 순간입니다요...ㅎ



 

Posted by 도도한 피터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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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에게 사랑이란 두가지.


이별한 옛 여자란...문신과 훈장.

청춘을 보내다보면 수많은 여자들과 스치게 되고,
그들 중 몇몇과 사랑에 빠진다.

사랑에 실패해 힘겨운 시간을 보내기도 하고
때로는 이별을 통보하고 술잔을 기울이기도 한다.

가끔 이름이 기억이 안나는 이름이 있다.
지금도 가슴속에 맺혀버린 이름도 있다.

어떤 이름은 내게 훈장이 되었고,
어떤 이름은 내게 문신이 되었다.





여자들은 말한다.

남자는 다 똑같다고....
이별을 한 후에라도 다른 사랑을 찾아 떠나는 그런 존재라고.


하지만

이별하는 그 순간
자신의 이름이 그 남자의 리스트에 때로는 훈장으로,
때로는 문신으로 남는다는것을..




훈장으로 남겨진 이름

친구들과 술자리를 갖는다.
그런여자가 있었지...어디가 예뻤고
성격이 안맞아서 차버렸다...

그렇게 도마위에 오르는 이름이있다.
추억이 아닌 그저 기억.


여자들은 남자들이 왜 그런 이야기 하는지 아마 이해할수 없을거야.


하지만 문신으로 남겨져 버린 이름이 있다.

이별후에 이 문신을 지우려 계속 "추억" 이라는 상처를 파낸다.
상처가 곪고 찢어져도...제거하고 싶다.

그렇지 않으면 그 자리에는 다른 문신을 새길수 없거든.
그런데, 아무리 애를써도 결국 흉터는 남아버렸어.

희미해졌지만, 흉터를 볼때마다 가슴이 저리다.
차라리 아예 문신을 새기지 말걸.

남들에게 보여주고싶지 않은 흉터...
차라리 더 예쁘게 문신을 새길걸 그랬나봐.

여자들은 알까....남자에게 있어, 문신이 되어버린
한사람의 존재는 지울수가 없다는 것을...



Posted by 도도한 피터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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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헤어진후에 남자와 여자는
서로 다른모습으로 헤어집니다.

 




그 여자...


이별후, 혼자 슬픔에 잠기며...
혼자 웁니다.

친한친구들과 술한잔 하면서...
울고...또울고....
그리고 체념합니다.

어차피 우리는 맞지 않았어...
차라리 잘된거야...

하지만 이 체념이 점차 분노로 변해가며,
그녀는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나, 이용당한것 같아...
용서수가 없어!!

다신 남자따윈 믿지 않겠어!!





하지만 이 사실을 천천히 잊어가고..
다음사람이 생기면, 새롭게 사랑을 시작하고...
헤어지고...반복됩니다.

처음에는 "니가 나중에 후회할 만큼..."
멋진 사람이 될거야..

복수심을 품지만, 다음사람이 생기면
아예 무관심해지지요...



그 남자....



남자는 여자와 다르게...헤어진 다음날...
오히려 홀가분 하고 개운합니다.

"처음엔 혼자라는게 편했지 자유로운 선택과 시간에
 너
의 기억을 지운듯 했어 정말 난 그런 줄로 알았어
 
노래가사처럼...


물론 진심으로 사랑하고..통보당한 경우에는 다르겠지만...
여자의 사랑을 많이 받았던 남자일수록....
점차 시간이 가고, 그사람과 함께했던 추억에 잠기게 됩니다.

함께 걷던길...함께 쇼핑했던 그 거리...





조금씩 가슴이 저며옵니다.
예전에 함께 했던 수많은 추억들에 감상에 빠지며
잘해주지 못한 죄책감에 눈물 흘립니다.

그러다 괜히 전화를 걸고 끊고....
난리를 치지만 돌아오는것은 냉정한 그녀의 한마디 뿐입니다.


내가 나쁜놈이었어...하면서 자괴감에 빠지기도 한다.
아주 나쁜놈은 가뜩이나 힘들어하는 여자를...
다시 흔들리게 합니다.

"우리 다시 시작하면 안될까?? "


커플들은 이런 절차를 거쳐서 점차 현실에 눈을뜨게 됩니다.
감정과 열정이란 얼마나 믿을 수 없는 것인가...

그리고 순수했을 때는 믿었던 그 사랑들이..
점차 잊혀져 가며, 현실을 바라보게 되고

그렇게 서로의 조건을 맞춰가며 사랑을 하게 됩니다..

감정이 어차피 영원할 수 없는 것이라면,
눈에 보이는 가치가 있는 쪽이 훨씬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점차 현실적으로 변해갑니다....슬프게도..
사랑도...이별도...

Posted by 도도한 피터팬
,

보통 주변에..이성에게 인기가
참 많은 친구들은 하나씩 다 있으실 겁니다!

고등학교 동창놈중에...
정말 친한 녀석이 있답니다.
헌데 오랜만에....만났는데,
갑자기 이 녀석이 여자친구 소개해 준다고
함께 만나기로 했지요.

헌데...그 친구는 3년 이상 사귀던
여자가 있었는데, 웬 소개??

그런데 짧게 전송되는 한마디 문자. 

" xx 이 아니니까 조심해줘라..." 


헛...바빠서 오랜만에 연락을 했더니...
그새 여자가 바뀌었다니??

참..능력도 좋은 놈이다...
잠시 이야기를 해보았는데, 하하호호..
벌써 이 친구에게 흠뻑 빠졌나 봅니다.

물론 이친구가 잘생기기도 했지만, 벌써 6년째 백수. 


 


과연 어떤 매력이 있는 것일까.
 
이미 저희는 32살이기에,....
무조건 외모나 성격만 보고 
연애를 할 나이는 아니기때문에
나는 궁금증이 일수밖에 없었죠.

"야, 넌 정말 능력도 좋다. 대체 어떻게 했길래
5살이나 어린 처자를 백수주제에 어떻게 꼬신게냐??" 

"ㅋㅋ 글쎄다...다 내 매력이 아닐까?" 

처음으로 자신이 여자에게 작업하고 접근할때의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놓았습니다.


자신은 무조건 첫째도 자신감, 둘째도 자신감 이라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내가 백수라고 해서 기죽을 필요도 없고, (현재 사법고시생)
더욱 큰 미래가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여자에게 보여주는 것입니다.
물론 그 친구가 말빨이 아주 끝내주는 것은 당연지사이지만... 

그리고 외모도 충분히 가꾸어야 하는데, 말그대로 멋진옷을 입는것도 중요하지만,
잘정돈된 손톱과 깔끔한 
헤어스타일을 여자들은 더욱 선호하기 때문에 

수시로 관리를 해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피부에 신경을 많이 쓴다는 그친구에 말에
오랜만에 팩을 하나 살생각이 불끈 들게 만들어주더군요.

또 하나는 밀고 당기기를 잘하는 것인데 ,
자신은 이것을 밀땅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고합니다.

그저 때로는 잘해주고, 너무 만만하게 기어오르지 않도록
(나이차가 5살 차이가 나기때문에.) 하는 것인데, 

그점을 여자들이 많이 좋아해 준다고 합니다.
물론 멋진 외모가 최대한 뒷받침 되어줘야 겠지만...^^ 

사실 남자들이 생각하는 만큼 여자들은 복잡하게 생각하지만은 않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여자들에 대한 선입견을 남자들이 더 키우고 있는 것은 아닌지... 

Posted by 도도한 피터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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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좋아했던 이채영...
몸매는 역시 지존급...





차예련이 옆에 있건만...정말 눌리는건 어쩔수 없구먼...OTL....




이 처자..예전에 내가 너무 좋아했던 장진영 닮았음....
보고싶다 장진영...



Posted by 도도한 피터팬
,

키스더드래곤이 다시한번 날개짓 하려 합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도도한 피터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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