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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적금 상품 - 3년 5% 정기예금 추천 


 

새마을금고 적금 상품 - 3년 5% 정기예금 추천 



최근들어....가장 많이 활용하는 은행권이라 하면 

협동조합을 빼놓을 수는...없지 않나 싶습니다.


현재의 금융시장을 보면, 이제 2금융권의 저축은행은

신뢰도는 바닥까지 떨어진 상황인지라... 

더 이상 저축은행에 투자하려는 분들은 거의 없을 거라 할수있는데....

 

작년 가을 쯤에, 1차적으로 저축은행이 영업정지 되었을 때도,

본인은 1금융권의 금융상품만 활용했었기 때문에 큰 걱정은 없었지만,

2금융권을 활용하셨던 분들은 심리적으로 상당히 부담이 되셨을텐데...

 

이번에 다시 몇 군데의 저축은행이 영업정지 되고 나서,

다른 저축은행들에 대한 신용도가 더욱 하락하고, 많은 분들이

1금융권에서 투자할 상품들을 찾고 계시는데...

 

가끔, 1금융권에 투자하는 것도 꺼려하시는 분들이...

비과세 혜택이 있다는 이유로 협동조합 쪽의 금융상품도

많이 보시는 것 같습니다.

 

자, 오늘은 알아볼 곳은... 그 중에서 우리에게 너무나 친근한 새마을금고 입니다..!!

 


새마을금고 적금 이율 - 3년 5% 정기예금 추천

 

 

사실 필자 본인은....


처음에는 새마을금고가 은행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았답니다.

동사무소의 또 다른 종류라고 생각을 했었지요.

 

자, 새마을금고에서도 은행과 같이 투자자들을 유치하면서

저축업무나 대출업무를 하고 있답니다. 다른 점을 살펴보자면...

 

일단 은행은 영리를 추구하지만, 새마을금고는 비영리를 추구합니다.

 

은행은 고객을 대할 때, 예금을 받을 때는 최대한 저금리로 받고...

대출을 해줄 때는 최대한 고금리로 대출해주는 수익구조를 가지고 있는데...

 

새마을금고는 이와 반대로, 고금리로 예금을 받고...

저금리로 대출을 해주게 된다는 점이 좀 다르지요.

 

물론 새마을금고도 금융시장과 연계되면서 조금 퇴색된 면이 있지만,

새마을금고의 설립 목적이 지금보다 더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보니, 대출 이자를 적게 받는 면이 있습니다.

 

예전에 제 지인 중 한 분이, PC방을 시작했는데...

자금이 부족하다 보니, 대출을 받을 때 금리가 낮다는 이유로

새마을금고에서 대출을 받더군요.

 

대체로 협동조합 쪽의 금융기관은 사무실의 평수도 작고,

경비도 최소한만 지출하면서 이익을 남겨, 최대한 비용을 줄이고

고객들에게 많은 이익을 배당하려고 노력합니다.

 

한마디로, 새마을금고는 은행업무도 보면서 비영리 협동조합이다 보니

예금과 적금의 이율은 조금 낮은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허나, 대출이자가 저렴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지요..!!

 

 

 

 

잠깐동안이었긴 하지만, 새마을금고의 안정성에 대한 문제로

논란이 되었던 적이 있었지요.

 

아무래도 그 당시, 저축은행들이 영업정지 되고...

과연 새마을금고는 무사한가에 대하여 많은 이야기가 나왔었지요.

 

생각해보면, 지금도 여전하긴 하지만...

그 당시 전체적으로 금융시장이 위기였던 것 같습니다.

 

많은 저축은행들이 영업정지 되었던 이유가...

바로 PF,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부실로 인한 영향이 큰데,

 

한마디로 이야기 하면, 보통 규모가 꽤 큰 사업을 추진하는데

기업단위가 아닌, 프로젝트 단위로 자본금을 대는 방법을 말하며...

 

기업이나 개인에게 대출을 해주는 것이 아니라, 해당 사업의 수익을

보고 대출해주는 것인데, 해당 사업의 자산만을 담보로 제한하였기 때문에

만약 요 프로젝트가 실패할 경우, 발생되는 책임을 은행에서 부담하게 됩니다.

 

하나 예를 들어보자면,

 

한 건설회사에서 사업을 한다고 할 때, 보통은 사업자금을 직접 들여

분양받아 수익을 얻는 방법으로 사업을 추진하지만,

 

자금부족으로 인하여 도움을 받아야 한다면, 은행에 의뢰하여

투자를 받아 사업을 추진하는 방법이 되는데, 사업이 실패하면

그 위험을 은행에서 감수하게 됩니다.

 

저축은행이 이런식으로 하여 영업정지 된 것입니다.

 

물론 프로젝트가 성공하면 엄청난 수익이 나오게 되기 때문에,

은행에서도 지나치게 대출을 해주다, 부동산 경기가 좋지 않아 분양이나

수익이 잘 나지 않다보니, 부채금을 상환받지 못하여 대출자금을

받지 못해서 위험해 진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 정부 때는, 부동산 시장이 호황이었기 때문에

건설사나 은행에서 돈을 엄청 많이 벌었었지요. 그 당시 연 평균이

20% 정도까지 갔을 정도이니 말입니다.

 

허나 현재 정부, 집값은 변함없는데 전세는 계속 오르니...

사업이 잘 될 턱이 있겠습니까요..!! 흠...

 

 

 

 

앞서 말씀드렸던 PF 대출이 당연히 합법이긴 합니다만,

요즘같이 부동산이 오르지 않을 때, 금융시장에서 상당한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부동산 대출의 경우, 2003년부터 2007년도 사이에 대폭 상승하였지만

2008년도에 금융위기가 찾아오면서, 부동산에도 위기가 오고 금융기관에서도

여러가지 현금유동성에 제한을 두기 시작하면서, 상황은 180도 바뀌었지요.

 

점점 분양되지 않는 아파트들이 늘어나고, 부동산 가격은 내리면서

저축은행의 PF 연체율이 10%가 넘어가면서...

 

2010년 가을에는, 20%가 넘어가기도 했었지요.

 

보통 연체율이 8%가 넘어가면 부실은행이라고 하는데,

20%가 넘었는데도 계속 영업을 한다는 것이 이상한 것이지요.

 

지금은 은행들이 PF 대출을 잘 안하려고 하는 편입니다.

 

저축은행이 데미지가 가장 큰 이유는, 1금융권과 비교했을 때

기본자금이 많지는 않은데, 단기간동안 많은 수익을 볼 수 있는

부동산 대출을 주로 했기 때문입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개념없이 무리하게 대출을 해서 망한 것이지요.

 

금융위기가 온 후, 일반은행들이 주로 개인금융을 하고

저축은행애서는 기업대출을 많이 하면서, 변하는 부동산 시장을

예측하지 못했던 불찰이었으며...

 

몇몇 저축은행은 부채가 자산보다 비중이 더 높아서

대출 연체율이 100%가 되었던 곳도 있았다고 하더군요.

 

개인으로 비유를 하면, 잘 된다고 투자중이던 적금과 예금을 다 해지하고

주식에만 중점적으로 투자를 하다가 망한 것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세상 일이라는 것이, 기업이나 사람이나 똑같은 것 같습니다요..!!

 

 

 

 

자, 그렇다면 새마을금고는 어떨까요?

 

결론부터 이야기를 하자면, 다행이 새마을금고는 부동산 대출이 그리 많은

편이 아니라고 합니다, 또한, 금고 자체의 운용자산에 많은 비중을 두기 때문에,

금융시장이 불안해도 특별이 어려운 부분은 없다고 하는데,

 

새마을금고의 원래 목적이 상부상조인 만큼,

지역 공동체 내의 소규모의 부동산에만 투자를 했다는 것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부에서도 펀드에 투자하는 모든 한도를 100%로 제한을 두고

같은 종목에 투자를 할 경우에는, 자기자본의 10%를 낮추는 등의

새마을금고의 자산운용과 관련하여 더욱 강화하여 제한을 두었기 때문에,

 

논란이 있긴 했지만, 새마을금고가 부실하다고는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저축은행과 다르게, 위험도가 큰 수익모델에는 투자를 그리 많이

하지 않기 때문에, 부실상태로 확대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허나, 그냥 지나쳐서는 안 될 것이...

확대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는 것은, 어느 정도의 위험성도 있다는 것..

저축은행이 그리 훅 갈 줄은 누가 생각이나 했겠습니까.

 

일단 첫번째로, 새마을금고도 예금자 보호 기능이 있기 때문에

5천만원까지 보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이중으로 예금자 보호를 받을 수 있는데...

 

지불준비금 제도라는 것이 있는데, 만약 새마을금고의 여유자금을

연합회에서 상환준비금으로 맡겨, 2조 6천억이 넘는 지불준비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예금자가 원하면 자유롭게 예금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은행이 한국은행에 지불하는, 지급준비율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지요.

 

 

 

 

자, 재테크 투자자들에게 안정성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금리지요.

 

찾아보면, 새마을금고의 금리가 특별히 높은 것은 아닙니다.

다만, 세금 우대가 쉽다는 장점이 있지요.

 

새마을금고는, 동일한 상품이라도 어느 지점인지에 따라

금리가 차이가 납니다.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금리를 찾아보면...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요런 지도가 나오고 선택을 하라고 합니다.

헌데, 어느 지점인가에 따라 금리가 많이 다릅니다.

 

일단 본인의 동네인 군자지점을 살펴보면...

 

 

 

 

흠... 보니, 적금 금리가 거의 3% 후반으로 너무 낮은 편이지요.

 

조금 실망을 했는데,

혹시나 해서 이번에는 가까운 동대문 지점을 살펴보니...

 

 

 

 

6개월의 기간을 제외하고 모두 4% 이상이 나오는군요.

지역이 어디인지에 따라 은행의 금리가 이렇게 차이를 보인다고 하지만,

이 정도일 줄은..!!

 

만약 새마을금고의 적금에 가입을 하게 된다면, 금리의 차이도 잘 살펴봐야 합니다.

 

이번에는, 다른 금융권의 예금금리를 비교해보겠습니다.

 

 

먼저, 1금융권의 적금금리 입니다.

 

1금융권의 금리는 꽤 낮은 편이지만, 안정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금리는 거의 비슷한 편이고, 주거래은행을 활용하게 되지요.

 

 

 

 

이번에는 2금융권 저축은행의 적금 금리입니다.

 

금리를 보면, 예전과 비교하면 조금 낮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은행권 중에서는 가장 높습니다.

 

몇몇 저축은행이 영업정지 되긴 했지만,

남은 은행들은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마지막으로, 신협의 적금 금리입니다.

 

신협은 새마을금고와 같이 비영리를 추구하며

금리는 새마을금고보다 높은 편입니다.

 

 

 

 

방금 보신 것처럼, 전 금융권 중에서는 저축은행의 금리가

가장 높은 편입니다. 예전에는 1금융권과 금리 차이가 꽤 났었는데

지금은 비슷한 편이라고 할 수 있지요.

 

또한, 현재 코스피도 그렇고... 시중금리가 오르면

반대로 주가는 낮아지는 것이 보통인데, 요즘은 시중금리와 상관없이

코스피가 오르락 내리락 반복하고 있습니다.

 

이러다 스태그 플레이션이 올까 두렵네요... 흠...

 

 

 

 

현재 본인이 활용하고 있는 국민은행의 예금과 적금 입니다.

 

적금과 적립식펀드로 목돈만들기를 하면서, 예금으로 묶어 관리하고 있지요.

 

요즘은 재테크에 열중을 하고 있는 지라, 되도록 모두 적금을 활용하고

있는 편입니다. 일단 적금이 만기되면, 신협이나 새마을금고의 금융상품을

활용할 생각을 하고 있답니다.

 

지금은 돈도 많지 않고, 일단 내집마련을 하기 전까지는 아껴 쓸 생각입니다.

 

간단하지만, 본인만의 재테크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본인의 경우도, 내집마련과 결혼자금으로 목적을 두고 분산투자하여

기간별로 세웠는데, 확실히 예전보다 효과적으로 돈관리도 되고

돈도 더 잘 모이는 것 같습니다.

 

재테크 투자를 하는 분들이라면, 본인만의 돈관리 시스템을 만드시기 바랍니다.

 

 

 

 

현재 본인은 30대이지만, 예전의 20대 생활을 돌아보면

참 본인이 철이 많이 없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직장생활을 할 때는, 영어학원 다니고 친구들을 만나면서

계속 소비를 하고, 월말에 남은 돈 3~40만원으로 적금을 넣다 보니

정말 돈 모으기 쉽지 않더군요.

 

그나마 모았던 돈도 언어연수 가서 다 쓰고...

 

8~90년대에만 해도, 시중금리가 10%를 훨씬 넘었기 때문에.

적금과 예금만 가지고 목돈을 만들고, 부동산으로 재테크를 하는

방법으로 많이 활용했었지요.

 

생각해보면, 재테크를 하기에는 부모님 세대 때가 가장 편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너무 혼란스러운 상황이지요.

펀드는 위험한 상품이라고 치부되고 있고, 시장도 좁은 편이지만

펀드상품도 어느 정도 추가를 해야 합니다.

 

재테크를 하는데, 한쪽으로 치우쳐 투자를 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목적과 기간에 맞게 분산투자를 하는 것이 좋으며,

이를 위해서는 본인이 어느 정도 공부를 하고, 전문가들에게도

조언을 듣는 것이 좋습니다.

 

목돈을 만드는 것은, 단기간 해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대체로 5년 이상의 기간을 두어야 하며, 무엇보다 자산관리 계획을

확실히 세워야 합니다. 여러 종류의 재테크 수단을 활용하여 분산투자하고

재무설계를 수립하여 계속 재투자하여 자산을 불려야 합니다.

 

재테크... 재테크, 많이 이야기 하는데,

재테크는 돈 불리는 기술, 금융상품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것을 말합니다.

 

어떤 일이건, 기술만으로 성공할 수 없듯이,

투자방법에 대한 지식이 있다면, 이 기술을 철저히 활용하여

계획을 수립해야 효율적으로 자산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재무설계란, 자신의 수입과 지출을 철저히 분석하여

매달 투자할 수 있는 금액을 정하고, 목적과 기간별로 가장 적합한

재테크 수단을 선택하여, 전체적으로 자산관리 계획을 세우는 것을 말합니다.

 

 

 

 

쉽게 예를 들어서,

 

200만원 정도를 벌고있는 직장인이 한달에 100만원 정도를 투자하고 있는 상황에서,

재테크에 관해 너무 무지한 덕분에, 모두 예적금만 활용하고 있다면

실상 마이너스 투자를 하고 있는 셈입니다.

 

현재 같이 5%도 되지 않는 시중금리상에서는, 물가상승률도 못잡기 때문이지요.

 

33세인 필자가 만약 100만원 정도의 투자를 한다면,

 

일단 안전빵인 예적금에 40만원 정도를,

내집마련을 위한 주택청약자격 획득을 위한 청약통장에 20만원 정도를,

최고의 수익성을 위해 소액으로 적립식펀드에 20만원 정도를,

 

약 10년 후 자녀교육자금 등의 목돈을 위하여 저축성 보험상품 등의 장기성

투자상품에 나머지 돈을 투자하는 등의 간단한 재무설계도 가능합니다.

 

계획만 확실히 잡고, 실행만 한다면 같은 금액으로도

더 많이 목돈을 만들고, 굴릴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것이


바로 재무설계, 즉 재테크 시스템 구축입니다..!!

 

그나마 고금리 투자인 저축은행은 금리가 상당히 낮아진데다.

앞으로의 금융시장의 미래를 예측하는 것이 힘들기 때문에

본인만의 재테크 시스템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최근에는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재무설계를 하고 있지만,

금융지식이 부족하고, 부자들만 거액의 자산관리를 하는거라

생각하기 때문에 못하는 사람들도 많더군요.

 

재무설계는, 수입이 있어도 돈 관리 방법을 잘 몰라

목돈마련을 못하는 직장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으로.

직장인이라면 한번은 받아봐야 할 필수코스입니다.

 

필자 본인은, 20대 중반에 모 신문사에서 약 7만원 정도의 수수료를 주고

재무설계를 받았었는데, 최근에는 무료로 재무설계를 해주는 곳이 늘어나서,

직장인들이 잘 활용하면 상당부분 도움이 될 것입니다.

 

 

[리더스리치]  36차 무료재무설계 및 자산관리 포트폴리오 구성 전과정 무료

 

 

인지도 높은 재무센터인 리더스리치에서, 36회차 이벤트 형식으로

재무설계와 자산관리 포트폴리오 구성까지....추가비용 전혀없이

전과정 무료로 진행해 주고 있습니다.

 

적금과 펀드, 그리고 보험까지 본인의 경제상황에 맞게 적절히 안배하여

목돈만들기며 노후대비까지 계획을 설계해 주므로 아직까지 경제관념이

부족한 청년들에게는 더욱 필요하다 할 수 있지요.

 

자산관리에 있어서 반드시 필요한 소비와 지출분석, 목적별 투자방법과

재테크 노하우 조언, 전체적인 자산관리 계획을 포트폴리오로 설계해 주므로

직장인들이 한번은 받아봐야 할 필수코스입니다.

 

 

→  본인의 재무등급 테스트 해보기 (리더스리치 제공)

 

 

홈페이지에 가보니, 개인별로 재무등급을 테스트 할 수 있는 창이 하나 있더군요.

링크 걸어드릴텐, 테스트 해서 본인의 상황을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재무설계만 한다고 해서, 바로 돈이 모이는 것은 아닙니다.

 

허나 계획을 철저히 수립하고, 절약하는 습관을 들여 독하게 재테크 한다면

분명 좋은 결과가 통장에 금액으로 찍힐 것입니다..!!

 

 

Posted by 도도한 피터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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